스포) 오징어게임3 작품성에 묻혀서 아쉬운 레전드 연기력 댓글 0 조회 4 10시간전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자기가 살기 위해서, 자기의 탐욕으로 인해 자기가 낳은 아기를 버리기로 마음 먹은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되가는 본인에 대한 자괴감을 절규로 표현하는 연기인데 배우가 얼마나 연구를 많이 하고 실행한 연기인지 느껴질정도이지만 워낙 스토리가 산으로 가서 시즌2 공유 임팩트를 가져오지 못함… 이 게시판에서 대박노님의 다른 글 06.30 카리나가 일상에서 입고 다니는 옷 06.30 엘비스 프레슬리의 사망 원인 중 하나라고 하는데 06.30 前 매니저 결혼식 축가 부르러 간 걸그룹 06.30 "QWER" 신곡 같이부르는 강남 06.30 하이브 방탄소년단 관련 대규모 고소 공지 06.30 4살 동생 나폴리 맛피아가 불편한 박은영 셰프 06.30 식단을 해야 살이 빠지는 이유 06.30 김풍에게 2연패하고 소주 세병 마셨다는 윤남노 06.30 이 와중에 중국 한한령 근황 06.30 스튜디오 전체 눈물바다 만든 금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