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손자 폐가에서라도 키우려고 빌었다는 할머니 댓글 0 조회 2 07.29 16:26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오은영스테이에 트로트가수 고정우라는 사람 나왔는데 너무 안타까움.. 고생 많으셨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ㅠㅠㅠ 이 게시판에서 더한마음님의 다른 글 07.30 슈퍼주니어에서 가장 동안인 멤버 07.30 1996년 SBS 5기 개그맨 데뷔 모습 07.30 에스파 카리나 VS 미야오 안나 와꾸 대결 07.30 야구장에서 죽을뻔한 지상렬 07.30 지금 날씨가 미친듯이 더운 이유 07.30 "나는 솔로" 0표녀가 남자들한테 받는 시선 07.30 14년만에 재회한 영화 "써니" 멤버들 07.30 이순철 KBO 해설위원 발언 논란 07.30 백옥피부 슈화 나시 공항패션 07.30 최수종 & 하희라 부부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