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을 열심히 부려먹었던 대학교 선배 댓글 0 조회 72 04.17 08:41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이경규 사실 술을 못마셔도(주량 소주2잔) 형들과 함께하는게 즐거워 어떻게든 술자리를 같이했던 최민식 그 젊었던 시절의 코미디, 영화, 연극 이야기..... 이런 이야기가 모여 오늘날의 배우 최민식을 만든 것 같다고 느낌 30년이나 찐친이니까 오해 ㄴㄴ ㅋㅋㅋ 경규옹이 좀 말을 사납게 했을 뿐 이 게시판에서 가자가자가자고님의 다른 글 06.08 여자들은 절대 하남자 앞에서 벗지 않는다 06.08 종강 때문에 썸만 타다 끝난 여대생 06.08 UFC에서 제대로 푸쉬받는 유주상 06.08 아파트 14채 굴린 공무원 감사했다가 더 놀람 06.08 얼굴에 방부제 뿌린 박보영 인스타 06.08 이연복 & 송지효 근황 06.08 박보검 등판 근황 ㄷㄷ 06.08 SBS 뉴스 자막사고 06.08 실시간 대한민국 인스타 팔로워 순위 06.08 라면을 꼭 1개만 끓인다는 개그맨 김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