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측, 노제와 열애설 "친한 동료 사이" 댓글 0 조회 1 04.17 14:19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태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17일 공식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같이 일을 해 온 친한 동료 사이"라며 "향후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열애설의 확인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지난 태민의 지속적인 스케줄로 인하여 확인이 다소 지연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도 설명했다. 이 게시판에서 관셈보살님의 다른 글 04.20 아동 성착취물 만화가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는 펨코 04.20 션이 기부하는데도 돈 많은 이유 04.20 너무 빨리 자라지마 아들... 04.20 SNL 정성호 한덕수 흉내 ㅋㅋㅋ 04.20 상상 이상으로 마른 몸매라는 "형수님" 박지현 04.20 키 221cm 하승진의 조상 유전자 검사 결과 04.20 의외로 대한민국 항공사가 제일 먼저 실시한 것 04.20 선배한테 대들다가 크게 혼나는 김원훈 04.20 원산지표시판 가문어라 적어놨는데 꼽주는 골목식당 백종원 04.20 운동선수들이 진짜 괴물인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