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명했던 씽씽카 타던 오랑우탄 충격 근황.ㅠㅠ 댓글 0 조회 68 04.20 21:05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1. 2000년대 초 불법 수입된 오랑우탄 ‘오랑이’, KBS <주주클럽>에서 킥보드·자전거 타며 국민스타로 써먹힘 2. 성체(80㎏) 되니 돈 안 돼서 방사장 투자 안 하고도 기소유예로 동물원 소유 계속 유지 3. 코로나 뒤 관람객 급감 → 결국 30㎡짜리 컨테이너 2동을 ‘모녀 방사장’이라 우겨 넣음 4, 국·지자체 “사유재산”이라 뒷짐, 동물권단체는 해외 생추어리 이송 요구하며 대치 중 한줄 요약: 쇼로 돈 벌고 늙자 컨테이너 감금, 제도 구멍+돈 없는 동물원이 합작한 헬조선 엔딩 이 게시판에서 가지마라님의 다른 글 06.10 손범수 & 진양혜 아나운서 부부 아들 근황 06.10 카리나 배꼽 노출 ㄷㄷ 06.10 얼굴은 좀 아쉽지만 연기 쳔재 04년생 여배우 06.10 용원게이 근황 06.10 무도에 나왔던 외국인 아재를 10년만에 만난 노홍철 06.10 "옷 벗기고 삭발" 4년 집단폭행 가해 학생 학부모 정체 06.10 오늘 전역하는 BTS 뷔 몸 근황 06.10 한국 공연장 인프라의 지금은... 06.10 귀여운 아기 보고 정신 못 차리는 장윤정 딸 06.10 결혼 허락 받으러 온 딸의 남친이 마음에 안드는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