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논란... 다음주에 큰거 온다

백종원 논란... 다음주에 큰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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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다음 달 30일부터 일주일간 열리는 '제95회 춘향제'에서 백 대표와 협력해 바가지 요금 없는 착한 축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백 대표는 지난해 5월 제94회 춘향제에서 메뉴 개발 등에 참여해 역대 최다 방문객인 117만 명을 유입시키고, 792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내는 데 기여했다. 

 

시는 더본코리아 측에 먹거리존 콘셉트 기획·메뉴 개발·운영자 관리 등 컨설팅 비용으로 5억 원가량을 지급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백 대표에게 제기된 이슈는 회사 문제이고 백 대표 개인의 메뉴 개발·마케팅 능력과는 별개"라며

 

"지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고민이 많았으나, 축제 개최일까지 얼마 남지 않기도 했고 더 철저히 준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https://www.chunhyang.org/

 

제 95회 춘향제

 

4월 30일 수요일 ~ 5월 6일 화요일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연휴

 

F&B 더본존

 

백종원 까,빠 양쪽 모두 장난 아니게 몰려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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