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서 "우리 애 좀 봐줘요" 황당 요구. 거절하니 "욕설" 댓글 0 조회 8 06.07 14:08 공룡 좋아요 팔로우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36개월 미만 아이 데리고와서 공짜로 들어간것도 모자라 가족끼리 왔음에도 불구하고 뷔페직원에 식사하는동안 아이를 돌봐라 라고 강요 안된다고 하자 가족끼리 다 합심해서 욕설 이게 머야?? 이 게시판에서 공룡님의 다른 글 06.08 여자들은 절대 하남자 앞에서 벗지 않는다 06.08 종강 때문에 썸만 타다 끝난 여대생 06.08 UFC에서 제대로 푸쉬받는 유주상 06.08 아파트 14채 굴린 공무원 감사했다가 더 놀람 06.08 얼굴에 방부제 뿌린 박보영 인스타 06.08 이연복 & 송지효 근황 06.08 박보검 등판 근황 ㄷㄷ 06.08 SBS 뉴스 자막사고 06.08 실시간 대한민국 인스타 팔로워 순위 06.08 라면을 꼭 1개만 끓인다는 개그맨 김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