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좋아하는 사람은 환장할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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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인터뷰어:
우리는 오겜3도 기대되지만 또한 박찬욱 감독님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도 기대 중입니다.
그 영화에 관해서 어떤 말씀을 해 주실 수 있나요?
이병헌:
제가 커리어도 길고 영화도 많이 했지만 어쩔수가없다는 특히 관객으로써도 빨리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박찬욱 감독님과도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같이) 일한 지 꽤 됐고
그래서 그런지 이번 현장에서 굉장히 재밌게 같이 일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95프로 이상 주인공의 모습을 따라가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굉장히 좋아하시면서 볼 수 있을 거 같고
만약 저를 안 좋아하신다면 시큰둥한 영화가 될 수도 있을 거 같네요.
행복사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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