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본, 3년만에 오늘 사형 집행 

댓글 0 조회   2 5시간전

돌잔치앤가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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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라이시 타카히로 사형수(34세)의 사형집행 

 

 

시라이시 타카히로 사형수 사진

 

 

2017년 8월경 sns에 동반자살자를 모집한다는

 

글을 올려서 집으로 유인후, 10~20대 9명을 

 

토막 살인후 시체의 머리 9개를 아이스박스에 

 

보관하다 체포되서 사형 판결난 사건

 

 

사건 당시 피해자들 (여자 8명, 남자 1명)

 

 

아키하바라 무차별 살상사건의 범인 (7명 사망)

 

카토 토모히로의 2022년 7월 사형집행후 약 3년만에, 

 

이시바 내각으로는 처음 집행

 

 

오늘 오전 9시 27분

 

도쿄 구치소에서 시라이시 타카히로 용의자 

 

사형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