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송에 된통 당한 미슐랭 셰프 댓글 0 조회 2 12시간전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이탈리아에서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있던 파브리 가족끼리 운영하던 레스토랑이 너무 잘되자 일손이 부족해진 파브리는 여차저차해서 한국인 보조셰프를 영입했는데 일하는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었음. 그래서 한국인 스태프를 대거 고용함. 한국인 스태프가 많아지니 자연스레 한식을 접하게 됨. 그리고 파브리를 납치당하다시피했던 그 방송은 바로 한식대첩 고수외전 거기서 만난 한식 스승 마찬가지로 거기서 만난 심사위원 및 방송 스승 이 게시판에서 네이마르로님의 다른 글 07.06 고종이 진짜 무능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EBS 07.06 정해인의 관리 방법 07.06 통계청 분석결과 라면 원재료값 인상 07.06 대학원생이 교수님을 합법적으로 벌레 먹이는 방법 07.06 초등학교 3학년이라는 안성재 아들의 요리 07.06 권은비 몸매가 부러웠던 사쿠라 07.06 의외로 백인이 맡아도 인종차별이 아니라는 배역 07.06 BTS 진이 메이플스토리 접속하면 생기는 일 07.06 권은비 알몸을 직관한 남자 07.06 중간이 없는 축구선수 조규성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