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포켓몬 마지막화 댓글 0 조회 0 5시간전 갓파 좋아요 팔로우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이슬이 웅이와의 작별 관철이 생존 로켓단 잠시 해체했다가 재결합 "불쌍한 내 인생~!" "역시 갖고 싶어 그 피카츄!" 로이: "꿈은 크구나..." 로사: "로켓단!" "다 함께 노려라! (메자세)" "기분 최고다~!" 깅죤투 재회 "포켓몬 리그에서 우승하면서 포켓몬 마스터에는 얼마나 가까워졌어?'라는 바람이의 질문 지우의 답 "모든 포켓몬과 친구가 되는 게 내가 포켓몬 마스터가 되는 길이야" 자신이 생각하는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해 지우의 모험은 계속된다 하지만 우린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미 포켓몬 마스터라는 것을.. 이 게시판에서 갓파님의 다른 글 07.08 에스파 빌보드 핫100 진입 실패 07.08 EXID 하니 충격적인 최근 와꾸 상태 07.08 그때 그 시절... 낭만이 넘치던 클럽 문화 07.08 생각보다 오래 장수한 아이돌 07.08 이대호와 술 마신 성시경 인증샷 07.08 맥도날드 광고 찍어버린 나니가스키 근황 ㅋㅋㅋ 07.08 이시영 전남편, 이혼 임신 입장 "처음은 반대, 책임 다한다" 07.08 허경환이 알려주는 생각지도 못한 태닝 꿀팁 07.08 영화 극한직업 초대박 나고 배우들 치킨광고 안찍은 이유 07.08 카드 꽂아 달랬더니 문신 보여주는 미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