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격투기 선수가 공포를 느끼는 순간 댓글 0 조회 3 07.16 16:13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브라질 여자 격투기 선수 가비 가르시아(왼쪽) 한국의 격투기 선수 이수연 둘이 함께 중국에 초청됨 경기를 하는건 아니고 행사때문에 대기실에서부터 2시간 정도 함께 있었음 같은 파이터니까 최대한 자연스러운척 했지만 위압감 때문에 엄청 떨렸다고 하네요.. 이 게시판에서 가비슈포댄서님의 다른 글 07.16 역대 슈퍼걸중에 이뻤던 누님~ 07.16 장범준 "5집" 발매, 미친 페이스 07.16 뉴진스 팜하니...sbs 병크 레전드... 07.16 오피셜) 오징어게임2 2025년 에미상 무관 07.16 전독시 영화 각색 이거 진짜임? 07.16 전국 폭염에 도로가 무너지고 있다는 중국 07.16 성격이 까칠하고 나이들어도 항상 불러주는 배우 07.16 장군의 아들 근황 07.16 현재 봉준호 "기생충" 기록 깼다는 한국 애니 07.16 한화 김연정 치어리더 글래머 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