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하나 키우는데 6억이 들어간다는 말에 자신있게 '너는 너무 많이 쓴다'라고 말을 못함

'어 나도 저만큼 써야 하나' 하지

자식새끼들로 포켓몬 놀이질은 좀 그만해야 할건데 멈추질 못함

4세 고시 같은 선넘는 미친 짓들을 미친짓이라고 못하고

못해주는 내가 나쁜 엄마라고 자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