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가 스우파에서 욕 바가지로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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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호평 받던 스우파 1을 보면 라치카의 파이널 미션곡을 만들어준 청하는 사이드로 빠져서 저기만 서서 노래했고
훅의 노래를 만들어준 선미도 어디서 부르는 건지 모를 정도로 무대에 잡히지 않았음
홀리뱅 파이널곡 맡아준 로꼬 쌈디도 나홀로 집에 도둑들처럼 입고와서 사이드에 빠져서 랩만 하다 감
풀샷으로 잡히면 보이지도 않음
코카앤버터 곡 만들어준 씨엘은 등장과 동시에 쭉 가로질러서 반대편 출구로 나간 게 끝임
다들 사람들이 댄서한테만 집중할 수 있게 절대 메인무대로 들어오지 않고
최대한 옆에 빠져서 가창만 하다 갔다는걸 알 수 있음
미션곡 맡았을 때도 댄서들이 빛나야 하는 무대라면서 가수들이 최대한 맞춰주려고 곡 방향성도 물어보며 만듦
(단독샷도 가수들 마이크 잡고 등장할 때만 잡힌 수준임)
그런데 스우파3에서 박진영은...
부채를 가르고 등장하는 것도 다니카에서 박진영으로
그것도 모자라서 단상에서 내려와서도 센터에서 춤. 아니 뒤로 안 빠지시냐고요
방금 뜬 스춤 영상에서까지 센터병을 못 버림
아니 센터 좋아하는 건 알았지만 스우파에서까지 댄서들 들러리 만들고 센터 고집할 줄은
그리고 현타온 댄서의 후기
개츠비 풀 영상 볼 수 있어?
ㄴ우리는 개츠비에 대해 언급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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