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혼혈로 오해 받는 백인 배우들

역전티비 랭킹
  • 1 리븐 2,000 EXP

동양인 혼혈로 오해 받는 백인 배우들
댓글 0 조회   23




 


 

에즈라 밀러 (미국)

 

DCEU '플래시' 역으로 유명한 배우.

 

 

 

 

 

 

 

 

 






 


배리 키오건 (아일랜드)
 
영화 ’덩케르크‘와 ’킬링 디어’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음침하고 싸늘한 역할을 많이 맡음.
 
 
 
 
 
 
 
 
 




 
비요크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의 국민가수.
 
어릴 때 본인이 중국인인 줄 알았다고...
 
 
 
 
 
 
 
 
 




 
제스터 화이트 (영국)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스베타 바르바차코바 (Sveta Barbachakova)
 
러시아 출신의 패션 모델.
 
 
 
 
 
 
 
 
 




 
미카 하키넨 (핀란드)
 
1998, 1999년 포뮬러 1 월드 챔피언.
 
*핀란드인들의 주요 조상 중 하나가 우랄계 민족이라 핀란드에는 몽골로이드처럼 보이는 백인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다고 함.
 
 
 
 
 
 
 
 
 






 
지미 페이지 (영국)
 
'레드 제플린'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젊은 시절과 달리 나이가 들면서 그 분이 보임.
 
 
 
 
 
 
 
 
 





 
페카-에릭 아우비넨 (핀란드)
 
’요켈라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하인리히 힘러 (독일)
 
제4대 나치 친위대 국가지도자.
 
나치 지도부 중에서 유독 아리아인의 전형적인 외모(금발벽안)와 거리가 멀어서 동료들에게도 외모로 조롱을 받았다고 함.

 

 


이 게시판에서 네이마르로님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