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을 열심히 부려먹었던 대학교 선배 댓글 0 조회 0 04.17 08:41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이경규 사실 술을 못마셔도(주량 소주2잔) 형들과 함께하는게 즐거워 어떻게든 술자리를 같이했던 최민식 그 젊었던 시절의 코미디, 영화, 연극 이야기..... 이런 이야기가 모여 오늘날의 배우 최민식을 만든 것 같다고 느낌 30년이나 찐친이니까 오해 ㄴㄴ ㅋㅋㅋ 경규옹이 좀 말을 사납게 했을 뿐 이 게시판에서 가자가자가자고님의 다른 글 04.20 [정보] 현재 난리난 네이버페이 대란 요약.jpg 04.19 결국 한일전 이겨버림 ㄷㄷ 04.19 아이묭 내한 콘서트 중 퇴장 당한 사람 나옴 04.19 오늘자 디올 포토콜에서 김민주 미모 04.19 아이브 비주얼 원탑은 안유진이 맞다 04.19 "데뷔 1000일" 뉴진스... 불편한 동거 계속 04.19 일요일 저녁쯤에 나타난다는 어느 코스플레이어 04.19 12년전 생각없이 한 싸인때문에 끌려나옴 04.19 윤여정 "한국은 성소수자에 대해 매우 보수적인 나라다" 04.19 유산분배가 잘 이루어진 이누야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