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측, 노제와 열애설 "친한 동료 사이" 댓글 0 조회 0 04.17 14:19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태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17일 공식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같이 일을 해 온 친한 동료 사이"라며 "향후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열애설의 확인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지난 태민의 지속적인 스케줄로 인하여 확인이 다소 지연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도 설명했다. 이 게시판에서 관셈보살님의 다른 글 04.20 [정보] 현재 난리난 네이버페이 대란 요약.jpg 04.19 결국 한일전 이겨버림 ㄷㄷ 04.19 아이묭 내한 콘서트 중 퇴장 당한 사람 나옴 04.19 오늘자 디올 포토콜에서 김민주 미모 04.19 아이브 비주얼 원탑은 안유진이 맞다 04.19 "데뷔 1000일" 뉴진스... 불편한 동거 계속 04.19 일요일 저녁쯤에 나타난다는 어느 코스플레이어 04.19 12년전 생각없이 한 싸인때문에 끌려나옴 04.19 윤여정 "한국은 성소수자에 대해 매우 보수적인 나라다" 04.19 유산분배가 잘 이루어진 이누야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