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사칭한 사기범 징역 17년 선고 댓글 0 조회 15 추천 0 06.10 21:41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검사 등을 사칭해 1500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10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박진환 부장판사)는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기소된 A(42) 씨 등 2명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B(39) 씨 등 2명에게는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이런 것들은 본보기로 무기징역 때렸으면... 0 이 게시판에서 가지마라님의 다른 글 06.13 요즘 잘 잡혀서 걱정이라는 수산물 06.13 이기어검술 사용하는 중국 무림맹 06.13 지금까지 해킹 안당한 게 용한 수준인 예스24 06.13 실제로 보면 압도 당한다는 건축물 06.13 냄새맡고 좋아죽는 인형들 06.13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양쪽의 한이 서린 도시 06.13 버거킹 150g 짜리 패티 신메뉴 후기 06.13 유방암 진단받은 나한테 남편이 울면서 하는 말 06.13 생각보다 더 전우애 넘쳐보이는 선전화 06.13 이번 인도 비행기 사고 생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