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음악축제에서 무슬림에게 옷차림 지적당하는 백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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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2025년 파리 음악 축제에서
한 프랑스 여성이 자신의 옷차림이
이슬람에서 "금지된"을 뜻하는 "하람"이라는 말을 듣자,
"제가 기독교인이라 다행이에요."라고 대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