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와 조선이 각자 주장했던 국경선 댓글 0 조회 12 추천 0 07.16 16:40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조산과 청나라 간 토문강을 경계로 국경을 설정했는데, 문제는 측량을 잘못 하여 백두산 정계비를 잘못 세운 탓에 토문강이 송화강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이로 인해 간도에 조선인들이 이주하고 제국주의 야욕을 갖기 시작한 구한말부터 대한제국은 본격적으로 송화강을 국경으로 주장합니다.심지어는 이에 따라 연해주도 한국의 땅인데, 청나라가 마음대로 러시아에 할양했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죠. 0 이 게시판에서 더한마음님의 다른 글 07.19 우크라이나 징병 상황 07.19 닭튀김 자세 이거 뭐냐..? 07.19 울릉도 삼겹살 유튜버 울릉도 추가 논란 07.19 삼성 이재용 회장 무죄 확정 반응 07.19 비공식 반드시 고쳐야할 성욕 07.19 쓰다듬어줘야 미소짓는 시베리안 허스키 07.19 골때리는 축구 웹소설 도입부 07.19 오늘자 하품 쌉오지게 하는 T1 페이커 07.19 바닷가 일몰을 형상화 한 전등 07.19 앵간한 베개는 다 써본 만년 거북목의 베개 한줄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