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길거리 강제징병에 대한 민심 댓글 0 조회 50 추천 0 03.18 21:27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저는 TCC(징집요원)가 아닙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외면하지 마세요. 전 우크라이나 국민 여러분과 맹세했는데, 여러분이 저를 국민의 원수로 보는 것이 슬픕니다."군복을 입은 남자가 등에 표지판을 달고 대중교통에 앉아 있는 사진길거리 강제 동원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에서 군복을 입은 사람들에 대한 태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여줌 0 이 게시판에서 돌잔치앤가반나님의 다른 글 04.20 한 걸음 걸을때마다 50원씩 받는다면? 04.20 타일러가 말하는 미국에서 법안 통과가 엄청 느린 이유 04.20 엄마에게 용돈 100만원을 드려보았다 04.20 노콘ㅅㅅ를 권장하는 이유 04.20 일본이 비축미를 풀어도 쌀가격이 계속 오르는 이유 04.20 FPS 장르 개꿀팁 04.20 수도권 지하철 가격인상 1,550원 확정 04.20 수상하게 제육볶음을 잘먹는 리투아니아 사람 04.20 예비군 가는 남자들 조심하세요 04.20 KF-21 풀코스 접대 받고 간 U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