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호카게 접대 안뛴 텐텐 근황 댓글 0 조회 3 추천 0 06.07 09:43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텐텐의 가게는 경무부나 아카데미에 장비를 납품할 권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에 비해 사정이 유난히 뒤쳐진데다가 인기도 없어 철기의 재고가 쌓이는 바람에 그곳에만 자기장이 흐른다는 클레임을 받거나 홍호로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동네 아이들에게 미스터리 스폿취급 받고 있다고 한다. 가게 유지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망해가는 중 0 이 게시판에서 관셈보살님의 다른 글 06.08 ㅎㅂ) 권은비 일본 공연중 꼭노 06.07 그 시절.. 치킨 한마리 5,500원 06.07 대구 서문시장 먹거리 정리 06.07 후라이드랑 양념 나온 교촌치킨 06.07 회사에서 회의하다가 개털린 디시인 06.07 모두가 이해하는 호불호 없는 문신 06.07 한국의 부동산 현재 상황 06.07 여고생 집단폭행.. 집행유예 받은 이유 06.07 일본의 19세 이상 필수 단어 06.07 은근히 정확하다는 아재 판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