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사칭한 사기범 징역 17년 선고 댓글 0 조회 4 추천 0 06.10 21:41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검사 등을 사칭해 1500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10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박진환 부장판사)는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기소된 A(42) 씨 등 2명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B(39) 씨 등 2명에게는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이런 것들은 본보기로 무기징역 때렸으면... 0 이 게시판에서 가지마라님의 다른 글 06.12 대부분 모르는 충격적인 사실 06.11 북한 상류층 가정식 근황 06.11 짝퉁그림으로 성공한 화가 06.11 미국 가면 당황스럽다는 문화 06.11 “코스피가 이럴 리 없다” 인버스 베팅한 개미 손실 눈덩이 06.11 똥싸다 변기 역류하니 당황한 여직원 06.11 일한 댓가를 꼭 돈으로만 받아야겠니?? 06.11 이거 보고 착하게 살기로 마음 먹었다 06.11 쓰레기통 설치 안하겠다던 성동구 근황 06.11 일본 초등생 급식 먹다가 사망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