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당직자가 22년간 중국 스파이” 타이완, 중형 구형 댓글 0 조회 2 추천 0 06.12 08:14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타이완 전 민진당 의원 보좌관 황 모 씨가 중국 정보요원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징역 30년 6개월을 구형받음.황 씨는 타이완 내 간첩 조직을 운영하며 기밀정보를 제공하고 약 1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됨.함께 연루된 3명도 최대 징역 30년 6개월형 구형.민진당은 관련자 5명을 제명했고, 당은 중국 접촉 시 반드시 신고하라고 지시함. 0 이 게시판에서 더한마음님의 다른 글 06.13 요즘 잘 잡혀서 걱정이라는 수산물 06.13 이기어검술 사용하는 중국 무림맹 06.13 지금까지 해킹 안당한 게 용한 수준인 예스24 06.13 실제로 보면 압도 당한다는 건축물 06.13 냄새맡고 좋아죽는 인형들 06.13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양쪽의 한이 서린 도시 06.13 버거킹 150g 짜리 패티 신메뉴 후기 06.13 유방암 진단받은 나한테 남편이 울면서 하는 말 06.13 생각보다 더 전우애 넘쳐보이는 선전화 06.13 이번 인도 비행기 사고 생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