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사우디 왕자 댓글 0 조회 2 추천 0 10시간전 드가쥬아 좋아요 팔로우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알왈리드 빈칼레드 빈탈랄 왕자는(현재 36살) 2005년 런던 군사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교통사고로 심각한 뇌손상을 입은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다 20년만에 깨어남 병원으로 부터 유지장치를 제거하라는 권고를 받았지만 가족들은 반대했다고 0 이 게시판에서 드가쥬아님의 다른 글 06.16 남자는 익숙한109000원짜리 레시가드 06.16 "교통카드 없이 버스탄다" 서울 시내버스 결제방식 변경 06.16 브래지어 개발에 머리가 띵한 여시 06.16 호불호 갈린다는 남자 원룸 06.16 눈 성형 잘된 여성.jpg 06.16 호불호 갈리는 반찬 3대장 06.16 선크림 바르지마라 라는 디시인 06.16 처음 보는 착시 사진.. 06.16 경상도로 이사 와서 처음 보는 음식 06.16 천안 교도소 6인실 수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