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때문에 억울하게 처형당한 간부 댓글 0 조회 0 추천 0 5시간전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2013년 5월, 북괴 미림승마클럽 건설현장 간부가 총살당했다. 그 이유는 건설현장을 시찰하던 김정은의 분노를 샀기 때문이다 해당 간부는 김정은이 지시한 지붕 설계를 폐기하고 지붕을 반대로 설계했으며 만일 김정은의 설계대로 시공할 시 강풍 불면 지붕이 날아갔기 때문이다. 결국 해당 간부는 괘씸죄로 총살당했다. 0 이 게시판에서 대박노님의 다른 글 06.28 뺑소니로 7명 부상…용의자 음주 측정 거부 06.28 30대 여자는 죽어도 만나기 싫다는 남자 06.28 중국이 서해에 박아놓은 불법 구조물 06.28 프로토스 드라군 실사판.mp4 06.28 요즘 남자들 사상 기괴하다는 판녀 06.28 김정은 패밀리 최신 근황 사진 06.28 저작권 의식이 투철했던 한 디시인 06.28 혐) 일하면서 폰 보면 위험한 이유 06.28 응급의학과 가서 속죄하겠다던 의대생 근황 06.28 의외로 하는 일에 비해 지능이 낮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