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한국에서 사라진 의문의 재처리된 핵연료
댓글
0
조회
3
추천
0
10시간전
2004년 한국정부는 몰래 진행키던
핵연료 재처리 사실을 미국에 들키게 되는대...
한국정부는 핵연료 재처리 장비 3대가 만들어졌다고 했으며 현재는 알수없는 장소로 그 장비가 폐기되었다고 IAEA에게 보고했다.
조사과정에서 한국정부의 예산안에는 재처리 장비 3대나 만드는 막대한 예산이 어디서 집행되었는지 예산 항목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 3대가 10여년 만에 폐기된 이유도, 폐기 장소도 보고되지 않았다.
또한 한국이 미국 몰래 우라늄 광산도 운용했다는 점을 보았을 때 이 우라늄 광산에서 핵연료봉을 일부 만들어 한국 원전에서 사용 후, 장부에 없는 플루토늄 추출을 했음이 거의 확실하다고 미국 정부는 판단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공식적으로는 핵무기 제조도 그 실험도 없다고 표명하고 있으나 당시 실험기자재의 제작비나 연구비 등 또한 연구 시료의 출처에 대해서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이후 2021년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이 폐지됨에 따라 현대적인 핵투발수단은 갖출수 있는 상황이 되었고, SLBM까지 보유하면서 현재 대한민국은 핵 투발 수단을 가지고 있는 상태다.
이때 사라진 막대한 양의 재처리 우라늄과
장비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