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변에 간 외국인이 겪은 일 댓글 0 조회 6 추천 0 04.16 10:14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윤동주 생가에 갔더니 윤동주를 중국 조선족 시인이라고 소개함한복을 파는 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가서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인척함중국 옷이냐고 물어봤더니 계속 중국옷이라고 함이거 한복 아니냐니깐 찐 당황 0 이 게시판에서 가자가자가자고님의 다른 글 06.08 남자들도 반해버린다는 표창 던지기 06.08 요즘 스팀게임 근황 06.08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06.08 커뮤 톡방 여자인 거 들키면 안되는 이유 06.08 前 수영선수 조희연 "5.18은 폭동" 비하 06.08 무릎 꿇고 싹싹 비는 여자 06.08 장례식장에서 조심히 써야되는 단어 06.08 부산 축제 포트빌리지 6만원짜리 음식 06.08 정글 짚라인 타다가 레전드 돌발상황 06.08 척수반사급 반응을 보이는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