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변에 간 외국인이 겪은 일 댓글 0 조회 2 추천 0 04.16 10:14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윤동주 생가에 갔더니 윤동주를 중국 조선족 시인이라고 소개함한복을 파는 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가서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인척함중국 옷이냐고 물어봤더니 계속 중국옷이라고 함이거 한복 아니냐니깐 찐 당황 0 이 게시판에서 가자가자가자고님의 다른 글 04.24 공원 한복판에서 부부 맞짱 ㄷㄷ 04.24 자녀 키우는데 생각보다 돈 안든다는 유부남 04.24 결혼식 하객룩 논란 04.24 월급 250으로 어떻게 사냐고 묻는 사람 04.24 쥐 잡으려고 고양이 급식소 설치한 용인시 최후 04.24 요즘 여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남자 타입 04.24 지브리 프사를 원했던 엄마 04.24 현대중공업이 만든 최신형 굴삭기들 04.24 일본 아재가 베란다에서 먹는 삼겹살 04.24 코를 식염수로 세척한 뒤 삶이 달라졌다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