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에 올라온 비행기에 4개월 아기 데리고 탑승한 한국맘 댓글 0 조회 31 추천 0 04.21 10:16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인천발 샌프란행 약 10시간 비행에 4개월 아기를 데리고 탑승한 아이 엄마가 200개가 넘는 구디백에 사탕 과자 귀마개를 넣어서 승객들에게 나눠줌. 첫 비행이니 양해를 바란다는 내용의 메시지. 아기 1인칭으로 작성됨 ㅋㅋㅋㅋㅋ 귀여움 들어있던 내용물. 레딧 베댓 4개월짜리가 타이핑을 할 수 있다니! 아시아 어린이들의 학업 표준이지. 아마 내 이웃인 아시아인 의사는 의대를 3개월때 통과했을거야. 0 이 게시판에서 대박노님의 다른 글 06.10 베트남의 출산 여성 대접 06.10 비만 치료제 "위고비" 부작용 ㄷㄷ 06.10 블리자드 디아블로3 VS 디아블로4 차이 06.10 08년생 여학생 학폭 수준 06.10 짝찟기를 위해 암컷을 꼬시는 수컷 06.10 취업 후 비로소 이해한다는 역사적 사건 06.10 현재 말레이시아에 불법 감금된 한국인 06.10 LA 시위가 급격하게 과격화 되는 이유 06.10 전직 복서 출신 경비원 06.10 요즘 화장실 갈 때 주의 해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