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정화조 청소부 체험하며 기사 쓰는 여기자 댓글 0 조회 1 추천 0 5시간전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싸기만 한 인생 32년... 대략 92년생 여기자로 보이는데 저 정도면 열정적으로 뛰는 기자인듯그런데 서울 사람들이 1년 동안 싼 똥의 양이 1만 1800톤이란게.... 양은 어떻게 측정했나 0 이 게시판에서 관셈보살님의 다른 글 04.23 우주에서 찍힌 보석같은 사진 04.23 SKT 유심보호 서비스 헷갈리면 보셈 04.23 일본 명문 대학교의 함정수사 04.23 강남스타일 추는 중국녀 보고 화난 흑형 04.23 어느 여대생이 스마트폰 시간을 통제 받는 이유 04.23 B형 혈액이 항상 넉넉하게 수급되는게 신기한 한국 04.23 호불호라는데 이거 좋아하는 사람 1명도 못 봄 04.23 꼰대 논란이 있는 고등학교 선생 04.23 장난쳤다가 ㅈ된 대학생 04.23 무주택자 VS 유주택자